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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평가 노하우] 자유학기 교과과정 운영 및 평가 계획

▼ 자유학기 수업평가 기록은 이렇게? 자유학기를 보낼 때 가장 골머리를 앓는 것 두 가지는, 수업 디자인 과 평가 인 것 같습니다. 평가 내용은 문장으로 기록해야하는데, 쌍팔년도 강의식 수업을 해서는 기록할 내용이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, 학습자 중심의 다양한 수업 활동을 고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. 또 한 가지 괴로운 점은, 알차게 기입한 학생부의 효용성에 의문 이 든다는 점입니다. 1)자유학기 평가 내용은 고입에 반영되지 않고, 2)현재 대부분의 고입 전형에서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취급하지 않으며, 3) 과목세특이 기재된 학생부II의 보존연한은 5년으로, 그 이후에는 증발(...)되는 것이 현실입니다. 열심히 해도 표도 안나고 증거(?)도 남지 않는 것이 자유학기 수업인 것입니다...라고 생각하면 너무 결과 중심의 사고겠지요. 자유학기는 그 도입 취지에 맞게 과정중심으로 평가하고, 평가 내용이 피드백으로서 기능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. 그래서 이번 학기에는 큰 마음을 먹고, 복사붙여넣기하여 쓰던 지난 자료를 버리고, 자유학기 계획서를 처음부터 한땀한땀(?) 새로 썼습니다. 좀 오바스러운 시도도 있지만, 몇가지는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. 야로중학교 2017년 자유학기 영어과 계획서    내려받기   ※ 목차 1. 관련 및 시행 근거 2. 영어과 중학교 교육과정의 목표 3. 영어과 핵심역량 4. 영어과 핵심 성취기준 5. 단원별 주요 학습내용 6. 교수학습 방법 7. 교수요목(Syllabus) 8. 평가 방법 및 유의점 9. 세부 평가 계획 및 결과 기술 방법 . 참고 문헌 ☻ #영어 #자유학기 #교육과정 #수업 #활동 #디자인 #평가 #기술

[평가 노하우] 만능 서술형 문항 채점기준표_1

▼채점은 한 장으로 해결! 서술형 평가, 무엇이 문제? 2012년부터인가,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, 경남에서는 서술형 문항을 학기 점수의 30%까지 반영하도록 했고, 2015년부터는 50%나 반영하게 하여 시험 문제를 내고 채점하는 것이 예전처럼 수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. 초기에는 서술형 문항을 채점하다가, 이런 저런 문제 를 마주쳤는데... - 문항별 채점 기준을 정확하게 하려다 보면 너무 길어진다. - 채점하면서 채점 기준을 고쳐야할 상황이 많다. - 엉뚱하거나, 애매한 답안은 간단한 채점 기준으로 매기기 어렵다. - 채점을 하다 보면 스스로 헷갈리거나 일관성을 잃을 때도 있다. - 정답과 큰 차이가 없는데도 채점 기준 상 감점을 해야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있다. - 시험이 끝나기 전에는 어떤 기상천외한 답안이 나올지 예측하기 어렵다. 등등 그 해결책은.... 그렇게 1년을 지내 보니, 각 문항의 채점기준에서 공통점이 보였고, 그것을 총망라하여 " 공통 채점 기준 "을 만들었지요. 이후에는 문제를 출제할 때부터, 이 공통 채점 기준을 염두에 두고 문제를 내고 있고, 채점 기준을 만드는 것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.  물론, 나름 만능 채점표 를 만드려고 했지만, 100%는 아닙니다. 그래서 3년간 조금씩 고쳐왔고, 올해 2학기 1차고사를 치르고 수정한 채점표는 다음과 같습니다. (문제지의 열람암호는 teacher ) 2017학년도 2학기 3학년 1차 지필고사(야로중학교) ※저작권 유의 고사원안                   내려받기 서술형답안지            내려받기 이원목적분류표        내려받기 *채점기준표          ...